입시학원 메가스터디에서 프로게이머 육성과정 시작한거임. 고양이는 그냥 페북광고 캡쳐하다 아랫글 딸려나온거고.
2022.06.22 22:43
ㄴ
고양이는 뭐야
2022.06.22 22:43
ㅇㅇ
잠자는 고양이
2022.06.23 12:43
김종국
검은고양이네로
2022.06.23 13:43
ㅇ
껌은 고양이 뇌로
2022.06.22 22:43
ㄱㅌㄱ
36살 87년 생인데 롤 해본적도 없고 페이컨지 개뿔인지 들어본적은 있는데 누군지 관심없고 쨋든,대충 어린애들(20대) 문화를 전혀 모르겠다..진짜 꼬장티 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단 그들 문화에 관심도 없고 뭐가 유행인지, 신조어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서 저런거보면 뭔 말인지 이해가 안돼.어릴적 부모세대가 그게 뭐가 재밌니 하는것처럼
2022.06.22 23:43
ㄱㄴㄷ
젊은 꼰대ㅉㅉ
2022.06.23 01:43
ㅇㅇ
88 35살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옆테이블에서 딱 형이 쓴 글 그대로 말하는사람있으면 우리끼리 형 욕 존나 할거같애 그냥 그렇다고
2022.06.23 06:43
ㄴ
롤은 니 세대 게임이야 ㅋㅋㅋㅋ 걍 니가 아싸로 살아온거구요
2022.06.23 07:43
멍멍꿀꿀개돼지
87년이면 진짜 니세대 게임인데 ? ㅋㅋㅋㅋ
2022.06.23 08:43
1111
나는 80년생 43살인데...늦게 롤을 배워서 티어도 많이 낮고 피지컬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래도 잼있게 보고 페이커의 팬이 되서 t1경기는 꼭 챙겨본다. 나도 저런거 봐서 뭐하니 라고 생각했었지만 접해보고 나서 게임산업 특히 롤의 영향력에 대해서 대단하다는걸 많이 느꼈다. 페이커의 선항 영향력이 프로게이머들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주고 산업으로서 가치를 증대 시켜준다면 또하나의 국가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msi결승전 진거는 지금도 너무 열받는다..
2022.06.23 09:43
2
동갑 친구네난 서른중반에 회사 후배가 권유해서 해보고 아직도 하고 있음.태생적으로 게임을 잘 못해서 브론즈였는데 지금은 아이언임 ㅋㅋㅋ그래도 그냥 심심할때 하면 재밌어.예전처럼 욕도 많이 안하고 핑찍어대면서 난리치면 다 무시하고
2022.06.23 14:42
맞춤법충
되서 → 돼서‘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o)하서 (x), 해서 (o) → 돼서
무슨말인지 1도 모르겠네 ㅅㅂ